기사리스트

지긋지긋한 보이스피싱·대출사기 스팸문자, 사전에 차단한다

최근 금융회사를 사칭하는 대출사기·불법대출광고 스팸문자가 급증하고, 대출사기문자로 인한 금융소비자의 피해 가능성뿐만 아니라 스팸문자로 인한 휴대폰 이용자의 불편도 증가함에따라 15일...

자가주거비, 연간 기준 지난해 0.1% 하락… 지방 집세 하락 여파

14일 통계청에 따르면 자가주거비 지수는 지난해 104.04로 1년 전(104.15)보다 0.1% 하락했다. 연간 기준으로 이 지표가 전년 대비 하락한 것은 2005년(-0.2%) 이후 14년 만이다. 이는 경기 부진...

올해 설 차림비용 31만7923원 수준... 작년대비 전통시장 1.2%↓, 대형마트 0.3%↓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이 전통시장에서 23만972원, 대형유통업체에서 31만7923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설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전국 1...

김동연 전 부총리, '비영리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 준비... '공유와 연대' 강조

"지난 가을부터 비영리 사단법인을 준비하고 있다"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실천에 중심을 두고 구멍뒤주 사업, 계층이동 사다리 놓기, 혁신 프로그램 ...

대일 무역적자, 191억5000만달러로 2003년 이후 최저치

2019년 대일 무역수지 적자가 1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개선됐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對)일본 연간 무역수지 적자는 191억5000만달러로 2003년(190억40...

연간 소비자물가 역대 최저 상승... 1965년 통계 이후 최저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올해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5(2015년=100)로 1년 전보다 0.4% 상승했다. 상반기 상승률은 0.6%, 하반기는 0.2%를 각각 기록했다.2...

11월 생산·소비·투자 동반 상승, "내년 경기 상황 반등할 것…증가폭 중요"

향후 경기 상황에 대한 흐름을 보여주는 선행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지난달 생산, 소비, 투자 등 주요 지표가 한 달 만에 모두 증가세로 돌아서며 반등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

3분기 파생결합증권 잔액 111.2조… 전분기比 4.5%↓

파생결합증권 잔액이 2017년 말 이후 2년 만에 하락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올해 3분기 파생결합증권 잔액이 111조2000억원으로 6월 말(116조5000억원) 대비 4.5% 감소했다고 25일 밝혔...

돈 벌어 빚 값는다... 소득 3분의 1, 빚 갚는데 써

25일 통계청과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이 조사한 '2019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부채 보유 가구의 원리금 상환액은 1657만원으로 1년 전(1617만원)보다 2.5% 증가했다....

정부, 상반기 71.4%인 305조 예산 배정... SOC·R&D 사업 등 집중

정부가 내년도 세출예산의 71% 이상을 상반기에 배정하기로 했다.기획재정부는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예산배정계획'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리 경제가 조기...

국민소득 올랐지만 체감소득은 감소... 1인당 GNI 대비 1인당 PGDI 비율 지속 하락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3000달러대에 진입했지만 체감소득은 갈수록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민계정 2015년 기준년 2차 개편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오픈뱅킹 시대 열렸다... 착오송금 문제, 핀테크 보안 우려 남아

앱 하나로 모든 은행 계좌를 조회하고 출금·이체가 가능한 '오픈뱅킹' 서비스가 전면 시행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18일부터 오픈뱅킹 서비스를 전면 실시한다. 앞서 지난 10월30일 시범 시행한 ...

NH투자증권, 조직개편·인사 단행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고객 중심 및 전문·중장기 투자 강화를 위해 16일 4개 본부 신설을 포함한 전 사업부문의 고른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에서 NH투자증권은 고객들로부터 신뢰도를 제고하고 회사 내 투자자 보호...

당·정, 1조 기금·5조 펀드 조성…자금 지원

당·정이 1조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새로 조성하고 5조4000억원짜리 상생형 벤처 펀드를 만든다. 2차 이하 협력사의 하도급 대금을 현금으로 결제하도록 장려하고 중소기업중앙회를 협상 대리...

소득이 높을수록 더 오래산다... 기대수명 격차 2030년 6.73세까지↑ "건강 불평등 심화"

'건강하다'고 느끼는 인구 상위 20%가 하위20%의 1.62배로,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더 오래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통계청이 13일 공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9' 자료를 보면 2017년 기준 소득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