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스트
신한금융그룹, 블록체인 통합인증서비스 개발 착수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신한금융그룹은 22일 국내 금융권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그룹사 모바일 앱 통합인증 서비스인 ‘신한통합인증’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신한은...
라이나생명, 사회공헌기금 75억 원 기부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라이나생명보험이 지난 2일 2018년 사회공헌기금으로 75억 원을 출연했다고 22일 밝혔다.라이나생명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니어 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당기순이익의 3% 안팎의 사회공헌기금을 기부하는 것을 정책으로 삼고 있다. 지난 2017년...
카카오뱅크, 최저 연 2.82% '전월세 대출' 출시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카카오뱅크가 오는 23일부터 카카오뱅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주말과 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는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대출 한도는 전월세보증금의 최대 80%, 금액으로는 2억2200만원까지다. 대출금리는 최...
[인사]신한은행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승진>◇지점장▲반포서래지점 도지정 ▲성서 기업금융센터 김무희박정우 기자 news@
[부고] 신한금융투자 김홍기 본부장 부친상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김도현씨 별세, 김홍기(신한금융투자 EQUITY본부장), 김윤기(경기소사고등학교 교장), 김석기(KT강남지사), 김수희(괴산칠성중학교 교장) 부친상, 권영수(충북 보건과학대학교 교수) 장인상. 발인 : 1월 23일. 빈소 : 안동병원장례식장 9분향...
더에스엠씨, 웹예능 '1등 미디어' 누적 조회수 3000만 돌파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의 웹 예능 브랜드 ‘1등 미디어’가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 3000만회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기간은 1등 미디어를 ...
이대훈 농협은행장, 현장경영 시작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NH농협은행 이대훈 은행장은 18일 경기, 19일 전북지역을 시작으로 2월 7일까지 전국을 돌며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농협은행 만들기’를 위한 직원들과의 스킨십경영...
신한銀, 2017년 종합업적평가대회 개최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신한은행은 20일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소재 고척 스카이돔에서 1만 2천여명의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2017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종합업적평...
우리은행-LG CNS, 신기술∙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우리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손태승 은행장과 김영섭 LGCNS 대표이사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신사업 추진을 위한...
고공행진하는 '국제유가' 원유펀드 수익률도 쭉쭉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최근 국제유가가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강세를 나타내면서 원유에 투자하는 펀드의 수익률도 뛰어오르고 있다.21일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지...
NHN엔터 “거래소 오픈 확정 아냐”… 주가는 상승 중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NHN엔터테인먼트가 중국 내 3위권 암호화폐 거래소인 오케이코인에 투자한다는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가 역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오케이...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 법규’과정 개설…내달 14일까지 모집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투자 법규’과정을 3월 7일부터 개설하고 2월 1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융투자교육원은 “IB, 상품개발...
지난해 등록발행 채권, 금융회사채가 26.5%로 최대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해 발행된 등록발행 채권 361조4915억원 중 금융회사채가 95조9025억원(26.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19일 발표했다. 특수금융채가 87조...
빗썸, 400명 신규채용… 100% 정규직 전환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올해 400여 명을 신규채용하며 콜센터 상담직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빗썸은 오는 3월 1일, 230여 명의 콜센...
KDB생명보험 노조, 산업은행 회전문 인사개입 중단 촉구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KDB생명보험 노동조합이 KDB산업은행에 대해 부당한 회전문식 인사개입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KDB생명의 경영악화 원인은 산업은행측에 있다고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