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스트
사회적기업 카붐, 프로스포츠구단과 '놀이터 만들기' 봉사
사회적기업과 프로스포츠팀이 손잡고 지역봉사활동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 지역방송 뉴스채널파이브에 따르면 소외 지역에 아름다운 놀이공간 만들기 캠페인을 벌이는 사...
잭마 알리바바 회장, 중국 최대 숙박공유업체 투자
알리바바 그룹 회장 잭 마(Jack Ma)가 중국 최대 숙박공유업체 샤오주(Xiaozhu)에 1억2,000억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하고 유니콘 스타트업으로 발돋움하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1일(현지시간) ...
[분석] 한국기부지수 34%로 62위.. 하위권 머물러
우리나라의 세계기부지수가 전세계 139개국 가운데 62위에 그쳤다. 국제개발협력기구(OECD) 국가 중 하위권을 기록했다. 1일 국제 자선단체인 영국자선지원재단(CAF)이 분석한 ‘세계기부지수 ...
'억만장자' 켄 그리핀, 시카고대에 1억2500만달러 기부
헤지펀드업계의 큰손 켄 그리핀(Ken Griffin)이 시카고대학교 경제학부에 1억2,500만달러를 기부한다고 1일(현지시간) CBS뉴스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사회적책임 실천차원에서 ...
우버, '2017년 최고의 스타트업' 1위 선정
차량공유업체 우버(Uber)가 링크드인(Linkedin)이 꼽은 '2017년 최고의 스타트업'에서 1위에 올랐다고 1일(현지시간) 포춘이 보도했다.우버(Uber)는 올해 스타트업 중 구글(Google), 제에피모건...
"우버, 브랜드 쇄신작업 착수...새 언론홍보 대행사 물색"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 우버(Uber)가 새로운 언론홍보대행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현지시간) 애드에이지에 따르면 우버는 이미 기존의 언론홍보담당 파트너사와 결별을 결정하고...
프록터앤드갬블(P&G), 2017년 사회적책임경영 보고서 발표
소비재를 제조 판매하는 세계적 기업 프록터앤드갬블(P&G)이 2017년 사회적책임경영 보고서를 발표했다. 3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이 보고서에는 프록터앤드갬블(P&G)이 사회공헌...
우버 운전자들, 브라질 상파울루서 대규모 시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수백여명의 우버(Uber) 운전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대규모 항의시위가 열렸다고 31일(현지시간) 로이터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우버 운전자들을 일반택시 운전자들과 같은 ‘영업면허취득 및 세금법’ 기준에 적용시킨다는 내용을 골자로 ...
주차공간공유업체 파큐엑스, IoT 접목한 솔루션 개발 성공
주차공간공유업체 파큐엑스(ParqEx)의 기술개발 성과가 눈길을 끈다. 최근 아메리칸이노(Americaninno)에 따르면 주차공간공유업체 파큐엑스가 인터넷사물(IoT) 기술을 접목한 '엑세스플러스(Ac...
써브웨이, 사회적책임경영 강화 나선다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Subway IP Inc.)가 사회적책임경영 강화에 나선다. 31일(현지시간) 푸드드링크앤프랜차이즈에 따르면 써브웨이가 펩시(PepsiCo)사의 글로벌구매담당임원 출신의 존...
"삼성전자, 공유사무실 기업 '위워크'와 맞손"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공유사무실기업 위워크(WeWork)와 손을 잡는다.30일(현지시간) 시킹알파(Seekingalpha.com)에 따르면 위워크와 삼성전자는 파트너십을 맺고 위워크 사무실 공간의 일부를 할애해 삼성전자 갤럭시제품 전용 서비스센터(Care Center)를 개설하기로 했...
코트라·한국남부발전, 요르단서 사회적책임경영 실천 눈길
요르단의 무타대학 학생들이 '한국그린에너지아카데미(Korean Green Energy Academy)'에 참가해 재생에너지기술 관련 최신동향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된다. 29일(현지시간) 요르단타임즈에 따르면 이번이 네번째로 진행되는 '한국그린에너지아카데미' 를 통해...
위워크, '로드앤테일러' 맨해튼 매장 건물 인수
공유사무실기업 위워크(WeWork)가 허드슨베이(Hudson's bay) 소유의 백화점 체인 로드앤테일러(Lord & Taylor) 맨해튼 매장 건물을 8억5천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26일(현지시간) 홈월드비즈니스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공유경제기반 기업의 성장과 오프라인 중심의...
시카고시, 리프트에 운전자신원조사기관 교체 요구
미국 시카고시가 차량공유업체 리프트(Lyft)를 상대로 운전자신원조사기관 교체를 요구했다고 26일(현지시간) 시카고선타임스가 보도했다. 또 리프트는 기존 운전자들의 신원조사를 전면 재실시하고 그 결과를 보고하라는 시카고시의 요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시카...
우버, 경유지 설정 가능해진다
차량공유업계를 선도하던 업계 1위업체 우버(Uber)가 후발주자 리프트(Lyft) 따라잡기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우버가 이용자들이 여러 장소(최대 3곳)를 거친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