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스트
경남진해경찰서, “식중독 걸렸다” 식당업주 협박 40대 구속
[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경남진해경찰서(서장 박장식)는 ‘식중독에 걸렸다’며 식당 업주를 협박한 40대 남성을 공갈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40대 A씨는 지난 5월...
부산경찰청, 재판중에 다시 성매매알선 업주 구속
[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상식) 생활안전과는 오피스텔을 임대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업주 30대 A씨를 성매매알선 혐의로 구속하고, 종업원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박유천, 살얼음판 걷는 기분 ‘공든 탑 무너질까’
[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던 박유천이 눈길을 끌고 있다.박유천은 지난 4일 오전 5시쯤 강남구 한 유흥주점에서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10일 피소됐지만 이 여성...
야근수당 훔치는 공무원들, 비난의 목소리 ‘악순환 반복’
[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부당한 방법으로 야근수당을 챙긴 공무원들의 행태가 드러났다.야간 근무를 하지 않고도 손가락 지문 인식이라는 시스템을 교묘하게 이용해 야근수당을 훔치는 공무원...
부산중부경찰서, 재판부 감형로비 의혹 전관 변호사 긴급체포 후 석방..다시 출석요구
[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부산 중부경찰서가 재판부에 로비해 감형을 시켜주겠다며 의뢰인 A씨로부터 수천만 원의 돈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부산지방변호사회 소속 40대 B변호사를 지...
여친 얼굴에 빙초산 뿌린 30대, A씨 얼굴ㆍ어깨 화상…‘앙심 품고 범행’
[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이별 통보에 화가나 여자 친구의 얼굴에 빙초산을 뿌린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이다.광주 광산경찰서는 15일 여자친구의 얼굴에 독극물을 뿌린 혐의(특수상해...
박유천 고소 취하, 잔인했던 5일간의 흔적 ‘명예회복 가능할까?’
[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박유천을 성폭행 한 혐의로 고소한 여성이 고소를 취하했다.15일 강남경찰서 측은 “수사를 종결하지 않기로 했다. 계속해서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자세...
혜문스님 "이혼소송 임우재, 이부진과 아들 걱정뿐...기자와 점심 후회"
[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이부진 신라호텔 대표이사와 이혼 소송 중인 임우재 삼성전기 고문의 월간 조선 인터뷰가 화제가 된 가운데 인터뷰 배경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혜문스님은 지...
박유천 성폭행 고소 4일 만에 취하 "근거 없는 추측 자제” [전문]
[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가수 겸 배우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20대 여성 이모 씨 측이 4일 만에 고소를 취하했다.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인테테인먼트 측은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
부산경찰청, 금융ㆍ감정기관 간부와 공모 531억 부정대출 일당 덜미
[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부산경찰청(청장 이상식)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미분양 상가를 할인 분양 받은 후 실제 거래액 보다 3~4배 부풀려 허위 분양계약서를 작성, 금융기관에 제출...
경남경찰청, 신항만 역주행 및 드리프트 폭주족 11명 형사입건
[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경남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진해 신항만 컨테이너 물류단지에서 역주행 및 드리프트 등으로 위험운전을 한 폭주족 11명을 도로교통법위반(공동위험행위)혐의로 형...
연재 플랫폼 쥬크, 카카오페이지와 함께 콜라보 공모전 열어
[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오는 15일부터 8월21일까지 접수,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회 제공 쥬크X카카오페이지는 새로운 스토리와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6월15일부터8월21일까지 콜라보 공모전을...
나뭇가지에 걸려 구사일생, 정확한 진상조사 “폭언 등은 없었다”
[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경기도 고양시에서 여중생이 아파트 9층에서 뛰어내렸지만 화단 나뭇가지에 걸려 구사일생으로 생명을 건졌다는 소식이다.1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40분...
박유천, 성폭행 혐의 피소 “타협하지 않을 것”
[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박유천은 지난 10일 유흥업소 종업원 이모(24)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이모 씨의 남자친구는 이날 서...
올랜도 총기난사 최소 50명 사망, 극명한 온도차 “총기규제ㆍ무슬림 문제”
[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지역에서 총기난사로 최소 50명이 사망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사건의 용의자는 아프가니스탄계 미국인 오마르 마틴(30·남)으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