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스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D-Tech 글로벌 공모전’ 공동 개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오는 26일까지 ‘디테크(D-TECH) 공모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한국사회복지협의회, 미스크(MYSC), 한국인공지능협회,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주최하고, 국제...

9월 9일 귀의날, 사랑의달팽이 집콕 라이브 ‘달콕라이브’ 개최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귀의 날’을 맞아 사랑의달팽이 집콕 라이브 ‘달콕라이브’를 9월 9일 오후 7시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

따뜻한동행, 서울 사랑의열매와 장애인 공간복지 지원 연합모금

따뜻한동행(이사장 김종훈)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장애인 공간복지 지원을 위한 연합모금사업을 진행한다.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사회...

"건강보험료 상하한 격차 368.2배...보험료 적정 부담 제도 기능 상실"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 이하 ‘경총’)는 우리나라와 유사한 형태로 건강보험제도를 운영하는 일본, 독일, 대만 등 4개국을 비교분석한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부담 증가요인 비교분석...

한국 갈등지수 심각...OECD 3위로 최상위권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OECD 가입 30개국을 대상으로 정치·경제·사회분야를 종합해 갈등지수를 산출한 결과 한국의 갈등지수는 3위를 기록,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133만 소상공인·소기업 희망회복자금 1차 신속지급 시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17일 오전 8시부터 1차 신속지급 대상자 133만 사업체에 희망회복자금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1차 신속지급에는 희망회복자금 전체 지원대...

1인당 주거면적 증가...생애최초 주택마련 7.7년 소요

지난해 국민 1인당 주거면적이 늘고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에 의뢰해 지난해 7~12월 표본 5.1만 가구를 대상으로...

4.2조 규모 희망회복자금 17일부터 지급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기업·소상공인 178만개 사업체에 총 4조2000억원의 희망회복자금이 지원된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집합금지‧영업제한...

용산공원 미래방향 담은 국민제안문 채택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위원장 유홍준, 이하 위원회)는 제5회 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의 7대 제안’을 채택하고, 그동안 여건변화 및 국민제안문을 반영하는 과정을 거...

세이브더칠드런, 강연 프로젝트 ‘오픈 마이크 for Children’ 개최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3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분야별 전문가를 선정하고 관련 게스트를 초대한 ‘오픈 마이크 포 칠드런(오픈 마이크 for Children, 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KPC한국생산성본부, 학교 밖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조성 MOU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과 KPC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 이하 KPC)는 지난 15일 학교 밖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1차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부산사상 등 13곳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서면으로 진행한 제27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김부겸 국무총리)에서, 올해 1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으로 부산사상 등 총 13곳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울에너지공사, ‘우리 서울 사회백신 나눔캠페인’ 2호 기부자 참여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에서 주관하는 코로나19 위기대응 사회문제 해결 솔루션인 ‘우리 서울 사회백신 나눔캠페인’ 2호 기부자로 참여했다.‘우...

대한산악연맹,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메달 포상금...'금메달 1억'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올림픽 정식종목 첫 채택으로 사상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는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에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손중호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7일...

급격히 느는 전동킥보드 사고..."안전한 이용문화 필수"

올해 5월 개정을 통해 전동킥보드를 자전거가 아닌 ‘원동기장치자전거’(이륜차에 속함)로 간주함에 따라 규제가 강화되고 범칙금 및 과태료가 신설되거나 상향됐다. 이제부터 전동킥보드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