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스트
[금융안정보고서 진단] 은행은 선방했지만···상호금융·저축은행 부실 부담 여전 ⑤
국내 금융기관의 자본여력과 유동성은 아직 규제기준을 웃돌지만, 상호금융과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한 비은행권 부실 부담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12월 발간한 금융...
[금융안정보고서 진단] 뛰는 주가·오르는 집값···커지는 시장 변동성 ④
금융시장과 자산시장은 표면적으로만 보면 활기를 되찾은 듯하다. 주가는 뛰었고,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도 올랐다. 하지만 한국은행의 평가는 한층 더 신중했다. 가격이 오른다고 시장이 안정됐...
금융당국, 가상자산거래소 출금지연 예외기준 강화···보이스피싱 차단
금융당국이 가상자산거래소를 통한 보이스피싱 피해금 유출을 막기 위해 출금지연 예외 기준을 강화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8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가상자산거래소와 ...
[금융안정보고서 진단] 기업대출 증가세 꺾였지만···높은 연체율에 관세 리스크까지 ③
기업대출 증가세는 분명 꺾였지만, 기업 신용위험까지 함께 가벼워진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12월 발간한 금융안정보고서에서 기업신용이 금융기관의 대출태도 강화로 둔...
외환보유액 39.7억달러 감소···외국인투자는 견조
한국 경제의 대외 건전성을 보여주는 두 지표가 3월과 1분기 들어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말 외환보유액은 4236억6천만달러로 2월 말보다 39억7천만달러 감소했다. 한국...
[금융안정보고서 진단] 고령 자영업자 대출 390조 육박···비은행 쏠림에 커지는 잠재부실 ①
자영업자 대출 증가세가 눈에 띄게 둔화했지만, 금융권의 긴장은 오히려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출 규모는 안정되는 듯 보이지만, 부실 위험이 고령층과 취약차주, 비은행권으로 집중되...
다주택자 주담대 만기연장 제한 Q&A···예외 인정 범위는
정부가 2026년도 가계부채 관리방안의 세부 적용기준을 공개했다. 다주택자의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 만기연장을 원칙적으로 막되, 임차인 보호와 불가피한 매도 지연 사유는 예외로...
정부, 가계대출 증가율 1.5%로 관리···다주택자 수도권 아파트 대출 만기연장 제한
정부가 가계부채 증가율을 1.5% 이내로 관리하고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의 만기연장을 원칙적으로 제한한다. 2021년 이후 취급된 사업자대출은 전면...
개인 25조 순매수로 버틴 코스피, 반대매매 급증이 남긴 경고
미국·이란 충돌 여파로 출렁인 국내 증시를 떠받친 건 개인투자자였지만, 그 버팀목 아래선 빚투 청산 경고음이 더 커지고 있다.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8.29포인트(1.59%) 오른 5642.21...
고유가에 흔들린 금리인하 기대···하루 만에 숨 고른 환율·증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고유가 충격이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를 약화시키며 국내 금융시장을 흔든 가운데, 서울 외환시장과 증시는 전날 급락 충격을 일부 되돌리며 마감했다. 다만 시장이 우...
중복상장 금지 추진···자본시장 제도개편 본격화
정부가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편에 나서면서 일반주주 보호와 자본시장 신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다만 기업 자금조달과 재무적투자자(FI)의 투자금 회수...
환율 1500원 돌파···‘뉴노멀’ 우려 커지지만 한은 ‘신중론’
원·달러 환율이 서울 외환시장 정규장에서 17년 만에 1500원선을 돌파하면서 고환율이 일시적 충격을 넘어 구조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1400원대가 이미 일상화한 ...
금융위 “중복상장 개선안 확정 안 돼”···규제설 확산 배경은?
정부가 대기업 계열사의 신규 상장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자본시장에 파장이 일었지만, 금융위원회는 관련 제도개선 방안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번...
카카오페이, 지난해 거래액 185조·매출 9584억···첫 연결 흑자 달성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연간 거래액 185조6000억원, 연결 매출 9584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연간 연결 기준 흑자를 달성했다.카카오페이는 지난달 6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지...
지난해 한국 경제 1.0% 성장 그쳐···1인당 국민소득 3만6855달러
지난해 한국 경제가 연간 1.0% 성장에 그친 가운데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3만6천달러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