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스트

디에이트인터내셔널, 봉황망코리아미디어와 뷰티사업 MOU체결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디에이트인터내셔널은 중국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을 운영하는 봉황망코리아미디어와 지난 22일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뷰티사업본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봉황망은 ...

아이팩토리, 합병진행 및 기업설명회(IR) 개최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아이팩토리는 인수협의 완료 된 상장사와 합병을 적극 진행 중이며 투자자 유치 및 미래를 공유하는 기업설명회(IR)를 곧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아이팩토리 관계사...

대한항공, ‘한진해운 담보 선취득’ 조건으로 600억원 지원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대한항공이 ‘담보 선취득’ 조건으로 한진해운에 6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대한항공은 10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한진해운에 대한 600억원 지원 안건과...

아이카이스트, B모 기자 명예훼손 검찰고소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아이카이스트는(대표 김성진) 7일 오전 M케이블 방송사 B모 기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과 '업무방해죄' 등으로...

한전, TV 수신료 대행 10년간 3478억 챙겨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한국전력공사(한전)이 공영방송 수신료를 전기료와 함께 징수하며 3,478억원의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한전은 1994년부터 전기요금 고지서에 공영방송 수신료를 포함해 징수해왔으며, 현재 수납 수신료 가운데 6.15%를 수수료 명목으...

참여연대ㆍ민변, CGVㆍ롯데시네마ㆍ메가박스 공정위 신고 왜?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민생경제위원회가 25일 “CGVㆍ롯데시네마ㆍ메가박스의 독과점 횡포로 소비자 피해 급증하고 있다”며 영화대기업의 부...

성남시, 7곳 고용 우수기업에 인증서·현판 수여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성남시(시장 이재명)는 고용 사정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7곳의 우수기업을 선정해 24일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해당 기업은 ㈜웹소...

사기 당한 씨엔플러스·· 고소 사건 휘말려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한류 사업을 진행하던 중소기업 씨엔플러스가 잇따른 고소 사건에 휘말렸다. 법조계에 따르면 24일 씨엔플러스는 중국 충징에서 보세구 공동사업을 진행하는 한류중화...

대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지역사회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대림의 5대 나눔활동대림은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창출한다’라는 한숲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

KB국민카드, 직원 사생활 침해 우려 앱 설치 종용 ‘논란’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KB국민카드가 직원들에게 스마트폰 관리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라는 시행문을 하달해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논란이 되고 있는 앱은 ‘MDM(Mobile Device Man...

대한상사중재원-서울대 로스쿨, 국제투자중재 모의변론대회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대한상사중재원(원장 지성배)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과 함께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투자중재 모의변론대...

'기업활력제고특별법' 13일부터 발효... '선제적 사업재편' 길 열려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이달 13일 기업활력제고특별법(이하 기업활력법)이 본격 시행된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발효되는 기업활력법은 부실화에 앞서 기업들...

변호사 이재명 성남시장 “경제사범 사면복권은 경제 망쳐”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인권변호사 출신 이재명 성남시장이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이번 8ㆍ15 광복절 특사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자 “경제사범에 대한 사면복권은 경제를 살리는 게 ...

금융위, 전세대출금 부분 분할상환 허용 추진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금융위원회가 3일 대출자가 원하는 만큼 전세대출을 일부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금융위는 금융회사들과 전세대출 분할상환을 충...

“삼성 예식장업 진출, 대기업 골목상권 침해 강력 반대”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더불어민주당은 3일 “삼성의 예식장업 진출, 대기업의 무분별한 골목상권 침해 반대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기동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겨레...